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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MIR
안녕하세요.
종합 컨텐츠 스트리머 제미르입니다.

Game
게임도 곧 잘 합니다.
아니, 곧잘 하는 게 아니라
‘곧’ 잘한다구요.
엄청 잘하진 않지만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.
원래 게임을 좋아해요. 안 가리고 잘 먹는 편.
게임 할 때 좀 죽으면 어때요. 살아나는데.
공포 게임할 때 무서우면 어때요. 소리 지르면 되지.
라인전은...정글 탓이야.
아무튼 게임을 열심히는 합니다.
그러니 아주 일방적인,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.

TALK
2025년 03월 22일
테스트 방송9시간 32분 중
"꽉찬 저챗 5시간"
저는 말이 많은 드래곤이 아닙니다.
여러분들이랑 얘기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가는것 뿐인걸요.
내가 왜 이제서야 방송을 시작했는지.
그러고보니 옛날에 어머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이 있어요.
아들은 물에 빠지면 입만 가라 앉아있을꺼야.
- 왜요?
" 물고기랑 얘기하느라. "
채팅 열심히 올려주세요.
오늘 잠 다잤다. 히히.

SING
무엇을 상상하든지
잘하는지는 조금 지켜봐야 하겠지만
잘하고 싶어 하기는 합니다.
사진 속에선 <킹키부츠 - Land of Lola>를 부르고 있습니다.
같은 날 발라드, 재즈, 국악, 뮤지컬 심지어 요들도 불렀습니다.
뭐 하나라도 잘할 때까지 열심히 불러 볼 생각입니다.
언제나 응원봉을 열심히 흔들어 주세요!
ZEMI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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